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광주광역시 복합쇼핑몰 유치 논란 (문단 편집) ==== [[강기정]] 시장 추진 상황 발표 ==== || [youtube(qMEn7JSVzn0)] || 2022년 7월 11일 강기정 시장은 복합쇼핑몰 유치 사업을 국가주도형 모델로 제안하겠다고 밝혔다. '국가주도형 모델'의 구체적인 내용은 2022년 7월 18일 국민의힘과 예정된 예산당정협의회 때 공개하기로 했으며 복합쇼핑몰에 대한 정부와 투자자, 광주광역시의 생각이 모두 다른 만큼 시의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299928|#]] 또 강기정 시장은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사실상 어제부로 시작됐다며 출마한 당대표나 최고위원들에게 광주광역시의 이슈, 발전 방향에 대한 공약을 제시하고 채택되도록 온 힘을 기울여야 한다고 밝혔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209731|#]] 이어 2022년 7월 18일에 강기정시장은 국민의힘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갖고 광주광역시의회에서 '국가주도형 모델'의 복합쇼핑몰을 유치하기 위해 디지털기반 광역통합유통센터구축 2000억 원, 전통시장‧상점가 고객휴식‧편익시설확대 등 8개시범지구조성 1000억 원, 트램‧도로 등 연결교통망 구축 6000억 원을 포함한 9000억 원을 정부에서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288666?sid=100|#]] 2022년 8월 11일에 한 달여 동안 심층적으로 진행해온 지역 최초 복합쇼핑몰의 기능과 성격, 형태 등에 대한 구상을 마무리하고 8월 말에 유치 일정‧방식 등을 공식 발표하기로 했다. 추진 일정을 확정하면 '''더현대 광주''' 건립을 선언한 현대백화점그룹과 광천동에 백화점을 운영 중인 광주신세계, 10여 개의 마트가 도심에 포진한 롯데 등 유통업체들로부터 제안서를 접수받아 사전협상에 착수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 유통 빅3는 물론 다른 유통업체 또는 외국계 기업도 합당한 출점 조건을 갖춘 제안서를 제출하면 얼마든지 사전협상 대상에 포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강기정 시장은 "투명하고 공정한 인허가 절차로 특혜 논란을 잠재울 것"이라며 "전국 주요 도시 가운데 광주에만 복합쇼핑몰이 없었던 만큼 시민편익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아 연말까지 답을 내놓겠다"고 말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545891?sid=102|#]] 2022년 8월 17일에 신세계그룹에서 [[어등산]]에 '''스타필드 광주'''를 유치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밝히자 페이스북에 "현대백화점그룹, 신세계그룹이 대한민국 No.1 메타 N-컴플렉스 추진 계획을 밝힌 광주광역시에 투자 의향을 발표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최고 중에서도 최고의 복합쇼핑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환영 입장을 밝혔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0/0000015123?sid=102|#]] 2022년 9월 7일에 광주광역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복합쇼핑몰 사업 제안 접수를 공식화했다. '''민간사업자들이 본격적인 사업 추진 전에 사업계획안을 미리 제출하면 법적 요건과 행정 절차를 사전 검토하고 그 내용을 시민들에게 공개하기로 했다.'''[[https://www.gwangju.go.kr/boardView.do?pageId=www789&boardId=BD_0000000027&seq=13513&movePage=1|#]][[https://media.gwangju.go.kr/view/aa69c079eece6bf854837ea1d1e8ce69.htm|#]] 2022년 11월 22일에 강기정 시장은 페이스북에 현대백화점과 광주신세계에서 복합쇼핑몰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며 구체적 단계로 들어서게 되어 기쁘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전협상회의는 11월 25일, 행정협의회는 11월 29일에 있음을 알리며 투명하고 공정하되 신속하게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2022년 12월 27일에 서진건설이 어등산관광단지 조성 민간사업 우선협상대상자선정 행정소송과 관련해 광주광역시의 발전을 위해 상고를 포기한다고 발표하자 강기정 시장은 서진건설의 대승적 결정에 환영한다는 반응을 보였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665991?sid=103|#]]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